배드민턴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진출…야마구치와 맞대결

리턴하는 안세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1·삼성생명)이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22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세계랭킹 4위 안세영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김민선, 여자 500m·혼성계주 석권…레이크플래시드 동계U대회 ‘3관왕’

▲ 김민선(국제대학스포츠연맹 트위터 계정 캡처)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최고의 스프린터 김민선(고려대)이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중인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김민선은 20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