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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전적 10승 5패로 앞서는 야마구치는 지난 15일 새해 첫 대회인 2023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도 안세영에게 패배의 쓴맛을 안겼다.
안세영은 지난 대회 설욕과 함께 작년 5월 이후 8개월이자 5경기만의 맞대결 승리에 나선다.
한편 남자복식 서승재(국군체육부대)-강민혁(삼성생명), 여자복식 정나은(화순군청)-김혜정(삼성생명), 혼합복식 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은 나란히 4강전에서 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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