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삼성화재 돌풍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가 반환점을 돌았다. 여자부는 예상대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남자부는 하위권으로 분류되던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돌풍이 거셌다. 정규리그 6라운드 중 절반을 소화한 현재

[ST포토] 김연경-옐레나, ‘너무 가까워’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이 옐레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2.20.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

[ST포토] 득점 성공하는 현대건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이 득점하고 있다. 2023.12.20.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흥국생명 응원하는 정려원-한지민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배우 정려원과 한지민이 흥국생명을 응원하고 있다. 2023.12.20.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