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시공사로 동부건설 선정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향후 한국 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시공사로 동부건설을 결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오전 축구회관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이사가

황선홍호 출격 준비, 그리고…“이강인, 100% 컨디션이면 좋겠다” 황새, 새벽잠 포기하고 이강인 지켜본다 [MK항저우]

“100% 컨디션이면 좋겠네요.”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축구 24세이하(U24) 대표팀은 19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2022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예선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가진다. 황선홍 감

“맘에 안 들면 다른 감독 찾아” 논란에도 당당했던 클린스만, 사우디 못 이기면 ‘경질론’ 불가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숱한 논란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당당했다. 모든 게 한국 축구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며 으름장을 놨다. 하지만 현재까지 결과는 5경기째 무승. 이번에도 못 이기면 경질론을 피할 수 없다.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의 항변 “인종차별은 우리 선수가 당했다”

카타르 축구협회가 뉴질랜드와 A매치 경기 도중 일어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카타르 축구협회는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한 성명을 통해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오스트리아 리칭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A매치 도중 일어난 일에

휘슬에 지워진 FC서울 팔로세비치의 골…심판위 열려

주심 섣부른 휘슬에 VAR 못 해…강원 개운치 않은 3-2 승리 서울과 경기에서 3-2로 승리한 강원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에서 승부를 가른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