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성추행 반려견 훈련사 누명에 불쾌감 토로

반려견 훈련 전문가 강형욱이 성희롱 및 강제추행 이니셜 기사와 무관함을 분명히 했다. 강형욱은 20일 자신의 SNS에 “나 아님”이라며 “나는 남양주 주민. 보듬컴퍼니도 남양주에 있음. 오늘 아침부터 주변분들께 연락 엄청 받았어요. 그냥

이경실, 성희롱 발언에 비판 거세…”男스타였다면 매장” [종합]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SBS ‘모범택시 2’ 주연 배우 이제훈을 향한 성희롱성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경실의 해당 발언에 대한 경찰 고발에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민원 고발까지 접수되는 등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측은

“가슴골 물 먹으면 약수” 이경실 발언, 성희롱 논란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컬투쇼’에 출연해 한 발언과 관련,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이경실은 17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격했다. 이 자리에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2’의 주연인 이제훈과 표예진이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게스트로 나왔다.  화면에 이제훈의 상반신 탈의 모습이

“특정부위 확대해 왈가왈부”.. ‘피지컬:100’ 춘리, 성희롱 악플러 법적 대응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피지컬:100’ 춘리가 성희롱을 일삼은 악플러들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춘리는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그 어떤 악플도 다 참을 수 있다. 지금껏 다 무시했다. 하지만 진짜 참기 힘든 건 신체 특정부위를 확대시켜 왈가왈부하는 글이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나는 내가

‘피지컬:100’ 춘리, 성희롱 악플러 고소 “신체 부위 확대해 왈가왈부…비참하고 수치심”[전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연자 보디빌더 춘리가 성희롱 댓글에 법적 대응을 한다고 밝혔다. 춘리는 7일 “어떤 악플도 다 참고 무시했다. 하지만 진짜 참기 힘든 건 신체 특정부위를 확대시켜서 왈가왈부하며 저를 도마위에서 생선 썰듯이 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