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

멀티골 넣으면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부상 복귀’ 황희찬은 2경기 연속골 도전…상대는 ‘강등 위기’ 레스터 손흥민의 광속 질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와 치열한 4위 경쟁을 펼치는 뉴캐슬

브라이턴전 감아차기 선제골로 대기록…미토마와의 ‘미니 한일전’도 판정승 황희찬은 교체 투입으로 복귀전…울버햄프턴, 첼시 1-0 제압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Zac Goodwin/PA via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축구의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토트넘)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0호 골 고지를 밟으며 1992-1993시즌 출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지금까지 34명에게만 허락된 대기록을 작성했다.손흥민

▲ 황희찬(사진: AF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상 복귀전이었던 지난 1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리그 1호골을 넣었던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복귀 닷새 만에 다시 부상을 당해 결장이 예고

부상 복귀전서 첫 골 터뜨린 울버햄프턴 황희찬 (뉴캐슬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리버풀은 황희찬 없는 울버햄프턴 2-0 제압…리그 4경기 무패·6위 마르티넬리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자 자축하는 아스널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아스널이 에버턴에 대승을 거두며 2위 맨체

황희찬 빠진 울버햄프턴은 수적 열세 속 사우샘프턴에 2-1 역전승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손흥민(31)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득점포 침묵을 지킨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