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출신’ 로즈, 4년 만에 PGA투어 우승…통산 11승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로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저스틴 로즈(43·잉글랜드)가 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로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로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저스틴 로즈(43·잉글랜드)가 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투어(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로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
팬들 향해 ‘손가락 욕’ 하는 악동 키리오스 [키리오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무릎 부상 탓에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복식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 ‘코트의 악동’ 닉 키리오스(28·호주)가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키리오스는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이장우가 서울 가락동 가락시장에 식당을 오픈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쯔양’에는 ‘우동집에 갔더니 유명배우가 사장님..? 가락동 우불식당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쯔양은 “유명한 연예인이 비밀리에 식당을 오픈하셨다더라. 촬영한다고 했을 때 맛으로 승부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반기지는 않으셨는데 유명해지기 전에
세계랭킹 159위 상대로 0-2 뒤지다가 3-2 대역전…현지시간 새벽 4시 넘어 종료 앤디 머리의 경기 모습. 5시간 37분이 소요 시간. 왼쪽 시계는 새벽 4시를 가리키고 있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앤디 머리(66위·영국)가 무려 5
기아가 2028년까지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공식 후원을 연장했다.기아는 10일 대회 개막에 앞서 호주 멜버른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브랜드 앰버서더 라파엘 나달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호주오픈은
넥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2가지를 개설하고 오는 7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다음달 10일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넥슨 현업 게임 개발자와 함께하는 오픈워크숍 ‘WE M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