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00골 클럽’ 손흥민, 시어러·루니·아궤로 등과 전설이 되다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토트넘)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0호 골 고지를 밟으며 1992-1993시즌 출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지금까지 34명에게만 허락된 대기록을 작성했다.손흥민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토트넘)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0호 골 고지를 밟으며 1992-1993시즌 출범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지금까지 34명에게만 허락된 대기록을 작성했다.손흥민
▲ 지소연(사진: 대한축구협회)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지소연(수원FC)이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대비한 잠비아와의 평가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대표팀은 7일(수원월드컵경기장)과 11
가가와·오카자키 6골 제쳐…데뷔 시즌 빛나는 활약 이어가 골 세리머니 펼치는 미토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적토마’ 미토마 가오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일본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토마의 소속팀 브라이턴 앤
본머스 상대로 1-0 승리 결승골…브라이턴 6위 고공행진의 ‘엔진’ 4골 넣은 손흥민에 한발 앞서…EPL 득점 경쟁 ‘한일전’ 주목 EPL 무대 휘젓는 일본 골잡이 미토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