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라이브 방송 한 시간 동안 잠들어…코골이까지 해

[TV리포트=이예은 기자] 엑소 백현이 라이브 방송 중에 코까지 골며 1시간 동안 잠에 들었다. 31일 백현은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라이브 오디오 대화를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팬들의 채팅을 찬찬히 읽어보는가 하면, 코로나와 더위를

침착맨, 절친 주호민 논란에 입장 표명 “안타까워”

웹툰작가 겸 방송인 침착맨(이말년)이 작가 주호민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침착맨은 28일 라이브 방송에서 ‘주호민’이 계속 언급되자 “절친한 지인으로 이번 사건을 안타깝게 보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막 뜨겁고

BTS 정국, 라이브 방송하자 ‘4백만 명’ 몰려…서버까지 터졌다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라이브 방송에 팬클럽 ‘아미’들이 몰려 서버까지 터졌다. 18일 정국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을 만났다. 그는 최근 솔로 데뷔 후 아미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 약 4백만 명 이상의 시청자가

틴탑 캡, 연예계 싫다더니…유튜브 활동 왕성

[TV리포트=차혜미 기자] 틴탑 전 멤버 캡이 아이돌 문화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캡(본명 방민수)은 10일 ‘직업의 모든것’ 채널에 출연해 아이돌 문화에 대한 비판을 서스럼 없이 전했다. 그는 이날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해 “아이돌들은 보통 희망과 유사 연애,

임영웅, 황당 열애설 기죽이는 위트 대처…”비밀이었는데, 옆에 조영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임영웅이 가수 소유와 황당 열애설을 위트 있게 해명했다.임영웅은 10일 “여러분께 사실을 말씀드리기 위해 방송을 하게 됐다”라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이날 임영웅은 “솔직히 말씀드리겠다”라며 “사실 여러분께 숨기고

‘탈퇴’ 캡, 라방 중 틴탑 팬 쫓아내…”틴탑에 피해주기 싫어”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틴탑에서 캡으로 활동하던 방민수가 라이브 방송 중에 “틴탑에 피해 주기 싫다”라면서 틴탑 팬을 쫓아냈다. 4일 방민수는 자신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방민수는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그는 “옆머리 밀어봤다. 내일 되

‘나솔’ 14기 영철, 제작진 저격? “내 논란이 홍보물인가? 보호받지 못하고 이용당한 듯”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나는 솔로’ 14기 영철이 방영 중 불거진 사생활 논란과 관련 감춰왔던 심경과 제작진을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영철은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는 솔로’ 촬영부터 방영 그리고 종영 녹화까지, 평생 동안 잊을 수 없었던 시간들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