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땅, 천안에서 완성될 ‘88.2%’ 혹은 ‘창단 최초’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 팀은 무조건 천안에서 끝난다.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이 맞부딪힌다. 두 팀 중 한 팀만이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승점 76점, 2

“1차전 하승우-김광국 교체? 표정 보고 바꿨다”

(MHN스포츠 수원, 권수연 기자) 천안으로 끌고 갈 수 있을까? 26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이 격돌한다.PO는 총3전2선승제로 현대캐피탈이 현재 1선승을 거둔 상황이다

‘6위→챔프전’ 한 사람의 합류로 모두 ‘해결사’가 됐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복귀 후)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어요”리그 1위 흥국생명(누적승점 82점)은 10일 간의 휴식기를 얻었다. 오는 29일부터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대비해 체력을 비축하고 꾸준히

‘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 이혼 5년 만에 재혼 [룩@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눈의 꽃’ 원곡을 부른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이혼 5년 만에 재혼을 발표했다. 19일 일본 닛칸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나카시마 미카가 자신의 생일인 이날 기타리스트 우마타니 이사무와 결혼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나카시마 미카는 이날 일본의 각 언론사에 팩스를 통해 결혼

김연경ㆍ김민재 등 스포츠계 강진 피해 “튀르키예 돕자”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철벽 수비수 김민재(27·나폴리) 등 튀르키예에서 뛴 적이 있는 스포츠 스타들이 강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도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민재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부상에 또 부상’ 아슬아슬 현대건설…’발목 인대파열’ 김연견 5R 결장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대체선수를 들여온지 이틀만에 또 비상이 터졌다.현대건설은 8일 “7일 흥국생명전에서 김연견이 MRI 검진 결과 오른쪽 발목 인대 부분파열로 2주 가량 발목 고정이 필요하다, 2주 후에 발목 추가 검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7일,

세자르 감독, ’14일 →11일’ 튀르키예 강진으로 방한 일정 변경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의 기자회견 일정이 변경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8일 “여자배구 대표팀 세자르 감독의 신년 기자회견을 오는 11일(토), 오전 11시로 변경하여 개최한다”고 전했다.당초 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