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2-0013/image-82c9216a-2b05-45ba-b51a-e1acc8906d2f.jpeg)
(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