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SSG랜더스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SSG는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SSG는 오원석을,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경기 시작전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경기 개시 약 4시간을 앞둔 오후 1시 15분 기점으로 완판을 이뤘다.
2만3000석이 모두 팔렸다. 이로써 SSG는 3월 23일, 24일 롯데전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한편, SSG는 이번 주말 3연전을 맞아 최정의 KBO리그 역대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을 기념하는 ‘Legendary 468 Series’와 SSG닷컴과 함께하는 ‘SSG.COM DAY’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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