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황찬성 이어 천정명도 잠실 찾는다…SK 응원 및 시투 예정

서울 SK는 오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인기 배우 천정명이 시투를 한다.

SK는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하하-별 부부, 4차전에선 2PM 황찬성을 초청했다. 천정명 역시 시투 및 SK의 승리를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SK는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선착순 1000명에게 플레이오프 기념 T-셔츠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동반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애니매이션 신비아파트 핸드 워시를 무료로 배포하고 경기 중 어린이 대상 이벤트를 통해 신비아파트 완구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경기중에도 챔피언결정전을 맞아 미디어파사트와 레이저 콜라보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암전 인트로 쇼를 진행하며 삼성 휴대폰, 나이키 제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열광응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 조엘 엠비드, 생애 첫 MVP…르브론은 득표 실패
• 롯데, 사직에 어린이 에어바운스 추가 설치…5일부터 상시 이용 가능
• 최지만 잊지 않은 탬파베이, 전광판 영상으로 환영 [MK현장]
• “자꾸 어려지네”…송가인에게도 봄이 왔어라 [똑똑SNS]
• 우성훈vs후융, 원챔피언십 한국-중국 강타자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