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윤세아 미모에 男손님들 곁눈질→”진짜 예쁘다” 감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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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오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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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윤세아 미모에 男손님들 곁눈질→”진짜 예쁘다” 감탄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배우 윤세아(45)의 미모에 손님들이 감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윤세아, 이태곤, 김준현)의 횟집 영업 첫날이 그려졌다.

부산에서 온 남자 손님들은 서빙하는 윤세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들은 윤세아가 서빙을 마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도 얼굴을 흘끗 바라봤다.

남자 손님들은 윤세아가 사라지자마자 “진짜 예쁘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다른 여자 손님은 이태곤이 회를 뜨는 모습을 보더니 “어떡하냐. 잘생겼다. 나 혼자 콘서트 온 느낌이다. 행복해서 울 것 같다”고 감격했다.

그는 일행이 음식이 나오지 않는다고 재촉하자 “야, 우리 이태곤님이 일일이 썰어주고 계신 거라고”라며 이태곤의 편을 들기도 했다.

한편 1978년생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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