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안 좋네” 이경규, ‘고교 후배’ 한해에 일침 무슨 일?
개그맨 이경규가 자신의 고등학교 후배인 가수 한해에게 일침을 가했다.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일일 알바생으로 한해와 가수 백호가 등장했다.이날 한해는 이태곤을 도와 생선 손질을 하는 보조
개그맨 이경규가 자신의 고등학교 후배인 가수 한해에게 일침을 가했다.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일일 알바생으로 한해와 가수 백호가 등장했다.이날 한해는 이태곤을 도와 생선 손질을 하는 보조
배우 윤세아(45)의 미모에 손님들이 감탄했다.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윤세아, 이태곤, 김준현)의 횟집 영업 첫날이 그려졌다.부산에서 온 남자 손님들은 서빙하는 윤세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