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차기 행선지? 이제 곧 정해진다…”일주일 내로 계약 체결 유력”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오타니 쇼헤이(29)는 윈터 미팅이 끝나기 전 계약할 것이다.” ‘MLB.com’에 따르면 존 헤이먼과 마크 파인샌드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윈터 미팅이 끝나기 전 계약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메이저리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오타니 쇼헤이(29)는 윈터 미팅이 끝나기 전 계약할 것이다.” ‘MLB.com’에 따르면 존 헤이먼과 마크 파인샌드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윈터 미팅이 끝나기 전 계약할 것”이라고 했다. 현재 메이저리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7년 만에 16강 무대에 올랐다. 아스널은 30일 오전 5시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랑스와의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6-0으
후반 막판 집중력 저하로 2골 내주며 3-3 무승부 최종전 뮌헨 잡고, 나머지 두 팀이 비기기만을 바라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명가 재건은 아직 요원한 일일까. 맨유는 3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람스 파크에서 열린 ‘20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은 실케보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하며 5연승을 차지했다. 조규성은 풀타임 뛰며 팀의 공격진을 지원했고, 이번 시즌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돌아온다. 그는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 코스(파72·7449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이벤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다. 우즈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빅리그 방출로 미국 생활 연장에 위기를 맞이했던 박효준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냈다. 행선지는 오클랜드다.미국 현지 매체 CBS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박효준이 지난 2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무명’ 임혜원(27)의 돌풍이 계속됐다. 이번엔 ‘우승 후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를 제압하고 LPBA투어 4강에 진출,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낳았다. 2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
수적 열세에도 승점 챙긴 알나스르…ACL E조 1위로 16강행 확정 페널티킥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호날두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골잡이 중에서도 득점 욕심이 많다고 알려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킥이 아니다’라고 주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와 얘기해봐야 한다.” 에릭 페디(30)는 27일 KBO리그 시상식이 열린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NC 다이노스와의 재계약도 고려하는 것이냐는 물음에 “of course”라고 했다. 페디는
풀럼전 골대 강타 이어 후반 PK 만든 후 직접 키커로 득점 개인 통산 EPL 15골로 기성용과 아시아 득점 공동 3위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시즌 8호골을 터뜨리며 다시 한 번 포효했다. 울버햄턴은 28일(한국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박승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3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박승호는 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울산 현대 경기에서 후반 5분 인천의 선제 골이자 본인의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활약
피츠버그에서 뛸 당시의 박효준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박효준(27)이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박효준이 지난 21일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안세영(21)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와 황선홍(55)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체육기자연맹 체육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과 올해의 지도자상을 받는다. 연맹은 지난달 31일 회장단 추천을 받아 올해의 선수상과 올
울버햄튼 황희찬, 풀럼전 페널티킥으로 7호 골을 작성하며 득점 부문 공동 5위로 올라섰다. 이번 시즌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한국전력이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2-25 25-14 30-28)로 승리하면서 대한항공의 6연승을 저지 시켰다. 이
축구 선수 황의조가 불법촬영 혐의를 부인함과 동시에 피해자 측이 추가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측은 황의조가 여성들을 불법촬영하고 신상을 일부 공개하며 2차 가해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황의조는 변호사를 선임한 후에 불법촬영을 부인하고 있다
DP 월드투어 상금왕 트로피를 앞에 놓고 활짝 웃는 매킬로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번 시즌 선수 영향력 지수(PIP) 1위에 올라 1천500만달러(약 195억원)
[스포츠영상] 순식간에 다리 사이로…2005년생 신예 NHL 데뷔골 북미아이스하키 리그 버펄로 세이버스의 2005년생 신예 잭 벤슨이 자신의 프로 무대 첫 골을 멋지게 넣었습니다. 골키퍼가 팔도 뻗지 못하게 순식간에 자신의 다리 사이로 퍽을 넣었다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혹사 우려를 받고 있는 김민재를 위해 이례적인 결정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오후 8시30분(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 등 각국 대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그때 제가 코트 안에서 생각이 너무 많았어요” 지난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세트스코어 3-2(25-19, 25-2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