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팀 동료 손흥민, 엄청난 재능! 18세..그를 조심하라. 클래스!”…’13년 전’ 전설적 FW의 예언, 100% 적중! 당신은 누구십니까?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영국의 ‘익스프레스’가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실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뛰었던 것을 잘 모르는 축구 선수 ‘듀오’를 소개한 것이다. 이 매체는 “당신이 결코 알지 못했던 선수들이 팀 동료였다. 익스프레스는 놀랍게도 함께

‘첫 레드카드’ 맨유 출신 FW, 다음 경기부터 출전 가능…”스페인 FA, 퇴장 취소” 대체 왜?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헤타페 CF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가 다음 경기부터 다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축구협회가 메이슨 그린우드의 퇴장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헤타페는 3일 스페인 마드리

KT 배스, 프로농구 3라운드 MVP 선정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수원 KT 패리스 배스가 3라운드를 빛낸 MVP로 선정됐다. 패리스 배스는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 투표수 86표 중 45표를 획득하며 서울 SK 자밀 워니를 제치고 3라운드 MV

‘손흥민처럼 대륙컵 차출→살라 이탈’ 리버풀, 아스널에 2-0 완승 ‘FA컵 32강 진출’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경기에서 이길 자격이 있었다. 하지만 결과가 너무 다르다. 유럽 최고의 팀을 상대로 좋은 태도를 보여줬던 선수들을 지지하고 싶다”라면서도 “정말 답답하지만 어쩔 방법이 없다. 우리의 자책골로 리버풀에 리드를 안겼다. 어떤

‘한화로 복귀?’ RYU 도대체 어디로 가나…NYM, 류현진과 함께 주목하던 ‘ML 65승’ 김하성 前 동료 영입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뉴욕 메츠행이 이대로 좌절되는 것일까. 선발진 보강을 노리고 있는 메츠가 2022시즌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었던 션 마네아를 영입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7일(이하 한국시각) “

‘골드글러버’ 김하성의 확 달라진 위상! 이적시장 인기폭발→보스턴·SF·피츠버그·마이애미 등 관심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의 인기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 스토브리그에서 이적설이 계속 이어진다. 팀에서 쫓겨나는 그림이 전혀 아니다. 활용 가치가 높아 여러 팀들이 군침을 흘린다. 지난해

“당신들이 데뷔 시즌 30골 이상 넣어야 한다고 부담 줬잖아!”…맨유 후배 감싼 전설적 MF, “그는 아직 어린 아이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후배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을 감쌌다.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이름을 날린 전설이다. 이런 전설이 올해 20세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