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카레이서 데뷔하나,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재킷도 잘 어울리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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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카레이싱 매력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카레이싱의 매력에 자꾸 빠진다 너무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라고 했다. 이어 “마지막에 풀악셀로 후진하며 핸들 한바퀴 돌리는 기술 연습했는데 뭔가 두려움을 극복한 느낌! 다음엔 더 잘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카레이서 복장을 갖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못하는게 없네”,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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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가볼만한곳 best 4부산은 우리나라의 제2의 도시로 바다가 있어 여행하기에 좋은 곳인데요. 유명한 여행지들도 많이 있어서 며칠동안 여행을 하면서 둘러봐야하는 곳이기도해요. 특히 부산 영도는 부산에···
여의도순복음교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운 재단법인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독교 장묘문화를 계속해 선도해 나갈 것을 선포했다. 21일 교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전날 열린 감사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께서 예비하신 곳'(요 14:1~6)이란 제목의 설교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면서 하신 말씀은 ‘근심하지 말라’는 것이었다”며 “절망의 순간이 와도, 죽음을 앞두고서도 근심하지 말라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남긴 말씀이었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거할 처소는 이미 천국에 예비돼 있으니 이 세상에서 필요 이상으로 움켜잡고 살지 말고 하루하루가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자”고 권면했다. 이어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가 한국에서 으뜸가는 추모 공원이 된 것은 이런 가르침을 전하려 한 많은 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 공원이 많은 이에게 영원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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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센터장 “‘이재명 피습’ 메시지 유포 경로 확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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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이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유포된 문자 메시지와 관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주 정도 자체 조사한 결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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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카레이서 데뷔하나,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재킷도 잘 어울리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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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카레이싱 매력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카레이싱의 매력에 자꾸 빠진다 너무 무서운데 너무 재밌어”라고 했다. 이어 “마지막에 풀악셀로 후진하며 핸들 한바퀴 돌리는 기술 연습했는데 뭔가 두려움을 극복한 느낌! 다음엔 더 잘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카레이서 복장을 갖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초근접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못하는게 없네”,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 딸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시즌2’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

‘스윕패 면했다’ 박진만 감독 “구자욱 추가점, ‘주장이 치면 승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했다” [MD잠실]

‘스윕패 면했다’ 박진만 감독 “구자욱 추가점, ‘주장이 치면 승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 전달했다”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에게 스윕패는 없었다. 선발 투수 이승현이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제 몫을 해줬고, 타선은 적재적소에서 점수를 뽑아내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서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44승34패1무를 기록했다. 반면 싹쓸이에 실패한 LG는 44승35패2무가 됐다. 이날 결과에 따라 삼성과 LG의 순위는 다시 바뀌었다. 삼성이 2위로 올라섰고, LG가 3위로 떨어졌다. 이승현의 호투를 빼놓을 수 없다. 승리의 결정적이었다. 이승현은 6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시즌 6승을 따냈다. 한 경기 최다 이닝이다. 앞서 3차례 6이닝을 소화한 바 있다. 최고 147km 직구 48개, 커브 9개, 커터 19개, 체인지업 12개 등 88개의 투구수로 LG 타선을 제압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49에서 3.16으로 떨어뜨렸다. 6월만 놓고 보면 1.29로 엄청난 기세를 보이고 있다. 타선에서는 구자욱이 멀티히트를 펼쳤다. 김지찬은 1안타 3도루로 내야를 흔들었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시리즈 2연패로 몰린 어려운 경기에서 이승현이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줬고, 불펜진들도 각자 맡은 이닝을 지워주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어줬다”며 “타선에서는 김지찬이 3출루 3도루로 상대 내야진을 불편하게 만드는 좋은 주자로서의 가치를 보여줬고, 구자욱은 간절했던 추가타점을 만들어 ‘주장이 치면 승리할 수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 선수단에 전달하며 시리즈 스윕패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어 “주중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매경기 3루를 꽉꽉 채워 엘도라도를 열창하여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3루를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여행맛집

41차 불교문화교류대회 개최 “원융과 화쟁 정신에 답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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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와 일한불교교류협의회는 27일 양국 우호 증진과 인류 평화를 염원하는 제41차 불교문화교류대회를 일본 도쿄 소재 조조지(增上寺)에서 공동 개최했다. 27일 조계종에 따르면 이번 41차 대회는 ‘격변하는 세계 질서와 불교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한일 양국 불교대표단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 양측은 40년이 넘게 다져 온 한일 불교계의 신의를 바탕으로 인류 당면 과제를 넘어설 불교적인 혜안을 제시하고 세계 곳곳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자고 다짐했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회장인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오직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그런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최근 국제 정세를 진단하고서 “한국과 일본의 불교뿐만 아니라 모든 불교 국가가 화쟁의 가르침을 인류에게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일한불교교류협의회장 후지타 류조 스님은 한일 우호 친선을 기대한다면서 “현대적 곤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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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테크

[LCK]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대전, KT 풀세트 접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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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두 팀의 싸움에서 KT가 승리했다. 27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4 LCK 서머 1라운드 kt 롤스터 대 OK저축은행 브리온 1세트 초반 교전에서 KT가 교전 이득을 봤지만 큰 격차가 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브리온 역시 물러남 없이 상대와 대치를 이어갔고, 11분 교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만만찮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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