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이돌 차트 164주 독주…이찬원·김호중 나란히 2·3위

임영웅, 아이돌 차트 164주 독주…이찬원·김호중 나란히 2·3위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16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임영웅은 5월 2주차(5월 10일~5월 16일)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39만 6224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2위는 이찬원(16만 9121표), 3위는 김호중(12만 7465표)이 차지했다. 이어 영탁(5만 3772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 6942표), 송가인(1만 5740표), 이병찬(1만 2186표), 뷔(방탄소년단, 1만 1244표), 진(방탄소년단, 1만 1227표), 박창근(1만 123표)순으로 집계됐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3만8585개를 획득했다.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1만 6171개), 김호중(1만 2385개), 영탁(5519개), 송가인(1884개), 지민(1740개), 황영웅(1357개), 이병찬(1322개), 진(1115개), 뷔(1098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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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아이와가볼만한곳 오두산 통일전망대 통일교육주간 행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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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아이와가볼만한곳 오두산 통일전망대 통일교육주간 행사 정리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 입니다. 오늘은 5월 국내여행지 소개로 경기도 파주를 데리고 왔습니다! 5월에 특별한 행사와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거든요. 바로 오두산 통일 전망대의 통일 주간 행사입니다. 전망대 동산은 어떤 곳인지, 통일 주간 행사는 어떤 것인지 자세히 설명해드릴테니 여행지 선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오두산 통일 전망대 햇살이 눈부신 어느날 찾은 오두산 통일 전망대. 제가 5월 8일 어버이날 방문했는데 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선물을 주는 행사를 하더라고요! 마침 엄마랑 사진 찍고 장바구니를 받았습니다. 오두산…….
청송 가볼만한 곳 청송백자 전시관&전시판매장, 경상도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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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가볼만한 곳 청송백자 전시관&전시판매장, 경상도 여행지 추천 청송 가볼만한 곳 청송백자 전시관&전시판매장은 경상도 여행지 추천 코스 입니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발길 닿는 곳 마다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는 경북 청송에는 만지면 ‘톡’ 깨질 것만 백자의 아름다움과 청송백자의 맥을 이어준 고만경 옹의 42점 작품과 20세기 초반의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는 청송백자전시관이 있습니다. 500년의 역사를 이어져 내려온 청송백자의 우수성을 알기 위해 백자전시관을 먼저 관람한 뒤 청송 여행 기념품으로 최고인 백자 전시판매장을 돌아보는 여행은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청송 가볼만한 곳인 청송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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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센터장 “‘이재명 피습’ 메시지 유포 경로 확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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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이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유포된 문자 메시지와 관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주 정도 자체 조사한 결과 어떻게

연예

임영웅, 아이돌 차트 164주 독주…이찬원·김호중 나란히 2·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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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164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임영웅은 5월 2주차(5월 10일~5월 16일)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39만 6224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2위는 이찬원(16만 9121표), 3위는 김호중(12만 7465표)이 차지했다. 이어 영탁(5만 3772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 6942표), 송가인(1만 5740표), 이병찬(1만 2186표), 뷔(방탄소년단, 1만 1244표), 진(방탄소년단, 1만 1227표), 박창근(1만 123표)순으로 집계됐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3만8585개를 획득했다. 임영웅에 이어 이찬원(1만 6171개), 김호중(1만 2385개), 영탁(5519개), 송가인(1884개), 지민(1740개), 황영웅(1357개), 이병찬(1322개), 진(1115개), 뷔(1098개) 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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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세이프다, 점수 줬다” 미사일이야? 퀵 서비스야? KIA 나스타 미친 홈 보살…봤다면 당신이 승자[MD창원]

“아 이거 세이프다, 점수 줬다” 미사일이야? 퀵 서비스야? KIA 나스타 미친 홈 보살…봤다면 당신이 승자[MD창원]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잊고 있었다. KIA 타이거즈 ‘나스타’ 나성범(35)은 방망이만 잘 치는 선수가 아니다. 나성범이 결승타와 함께 경기초반 결정적 홈 보살로 KIA의 단독 1위 사수를 이끌었다. 17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4-4 동점이던 7회초 1사 3루서 NC 좌완 김영규의 2구 몸쪽 145km 패스트볼을 가볍게 공략, 결승 1타점 중전적시타로 연결했다. 5-4로 앞선 9회초 무사 1루서는 좌완 임정호의 초구 바깥쪽 슬라이더를 툭 밀어 좌월 쐐기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3호. 이제 그라운드 곳곳으로 타구가 나온다. 나성범의 타격감은 완전히 나성범답게 돌아왔다. 나성범은 이번주 들어 타격감이 완전히 올라왔다. 지난 15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을 SBS에서 생중계한 SBS스포츠 이순철 해설위원은 나성범이 이제까지 뭔가 억지로 강하게 타격하는 모습이었으나 이제 방망이가 가볍게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타이밍이 늦어도 안타 생산이 가능한, 특유의 감각, 리듬을 되찾았다고 풀이했다. 그러나 나성범의 이날 하이라이트는 결승타가 아니다. 사실 승패와 직접적 연관은 없었지만, 3-2로 앞선 3회말 1사 3루서 나온 홈 보살이 진짜 하이라이트였다. 김성욱이 KIA 좌완 김사윤의 초구 바깥쪽 체인지업을 툭 밀었다. 잘 밀었다. 짧은 타구가 아니었다. 여기서 나성범이 미사일을 발사했다. 타구를 포구 한 뒤 제자리에서 그대로 홈에 노 바운드 송구, 포수 한준수의 미트에 정확하게 들어갔다. 한준수는 뒤돌아서서 벤트 레그 슬라이딩을 하던 3루 주자 맷 데이비슨을 태그했다. 데이비슨의 슬라이딩도 좋았다. 최초판정은 세이프. 그러자 한준수가 즉시 3루 덕아웃에 비디오판독 사인을 보냈고, 이범호 감독은 곧바로 주심에게 신청했다. 결국 판정이 뒤집혔다. 데이비슨의 발이 홈플레이트에서 살짝 뜬 순간 한준수가 절묘하게 태그하는 장면이 잡혔다. 결국 아웃. 한준수의 대처도 좋았지만, 기본적으로 나성범이 매우 정확한 택배 혹은 미사일 홈 송구를 하지 못했다면 데이비슨의 득점을 막는 건 불가능했다. 나성범은 수비력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어깨 하나만큼은 리그 최강이다. 한 눈에 봐도 어깨를 비롯한 상체 넓이가 태평양이다. 이범호 감독은 나성범이 올해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온 뒤 우익수 기용에 조심스러웠다. 이젠 선수생활 마지막까지 다리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 최형우와 수비-지명타자 공존에 들어갔다. 그렇다고 수비수 나성범의 가치가 떨어진 게 절대 아니라는 사실을, 친정 NC를 상대로 확실하게 보여줬다. 나성범은 “솔직히 송구 연습을 그렇게 따로 하지는 않았다. 그냥 잡는 것만 하고 뛰는 것에만 집중했다. 거의 캐치볼만 했다. 던지는 순간 공이 좀 살짝 빠진 느낌이 났다. 그런데 포수 한준수가 또 잘 잡고 또 태그까지 잘 했다. 나보다는 준수가 잘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성범은 “솔직히 원바운드로 던지려고 했는데 이게 좀 빠진 거였다. 주자가 누군지 생각 못 했다. 솔직히 그냥  뒤로 좀 물러나서, 이제 또 여유 있는 타구였기 때문에 나오면서 한 번에 강하게 던져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던지고 나서 빠지는 느낌이 나서 ‘이건 무조건 세이프다, 이거 점수 줬다’ 이 생각만 했다. 그런데 또 이상하게 또 공이 쭉 가서 또수가 잘 해줬기 때문에 좋았다”라고 했다.

여행맛집

제주공항근처 맛집 제주흑우 제주도 맛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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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을 위해 오전부터 짐을 정리하고 김포공항으로 그리고 다시 제주공항으로 날아와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 회사로 이동한 뒤 렌터카 회사에서 일전에 선배로부터 소개받은 제주공항근처 맛집 제주흑우를 점심 식사로 먹기 위해 방문했다. 제주흑우 전문점 ‘검은쇠 몰고오는’이란 식당은 단순한 제주공항근처 맛집이 아닌 우리의 제주흑우를 보존하고 소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곳이기도 하다는 후문. 제주흑우 인증서를 살펴보니 농장 한곳이 아닌 여러 곳의 제주 흑우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역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그 노력과 결과물에 대한 표창장도 수여받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제주흑우의…….

경제

‘저출산’에 매출 감소하는 유업계…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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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왕보경 기자】 저출산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유업계에서 새로운 활로 찾기에 나섰다.18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조4651억원 규모였던 흰 우유 매출은 지난해 2조1531억원으로 12.6% 감소했다. 1인당 우유 소비량도 10년 새 감소했다. 낙농진흥회 우유소비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28.1kg을 기록했던 1인 우유 소비량은 2022년 26.2kg을 기록했다. 6.8% 감소한 것이다.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매출이 4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영

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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