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마저 탈 YG? 블랙핑크 또 이적설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의 YG엔터테인먼트 재계약을 두고 여러 설이 나도는 가운데 로제의 이적설도 불거졌다. 최근 프랑스의 블랙핑크 팬페이지를 통해 로제가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 론 페니 회장과 미팅 중인 사진이 확

YG가 ‘지드래곤’ 상표권을 갱신한 것을 두고 민감한 말이 나오고 있다

지드래곤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가 ‘지드래곤’에 대한 상표 등록을 연장했다고 스포츠경향이 12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YG가 지난달 13일 ‘지드래곤’ 상표에 대한 상표권 존속기간갱신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YG는 2003년 2월 ‘지드래곤’ 상표를 처음으로 출원하고 2013년 2월 한 차례 존속기간을 갱신한 바

충격 상황…YG 소속 래퍼, 미국 LA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행방불명’

페리 / 엑스(전 트위터) 10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전 래퍼 겸 프로듀서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10년째 행방불명 상태인 YG 소속 작곡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주인공은 미국 출신 래퍼 겸 프로듀서 페리(PERRY)다. 페리는

“팬들 위해서…” YG, 블랙핑크 재계약 논의 중 제니 관련 핫이슈 발표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BORN PINK’ 월드투어에서 제니의 솔로 무대를 장식했던 ‘You & Me’가 오는 6일 정식으로 발매된다. 제니 스페셜 싱글 ‘You & Me’ 티저 포스터 /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4일 “‘BORN PINK’ 월드투어를 함께해 준 팬들을 위해 정식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당시의

한서희, 돌연 “양현석, 처벌 원하지 않는다” 눈물 호소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5일 매일경제 등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6-3부(부장판사 이의영 원종찬 박원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보복 협박)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에 대한 항소심 4차 공판을 진행했다. 한서희, 양현석 / 한서희

갑작스럽게 YG 떠났던 방예담, 1년 만에 근황 공개됐다 (사진)

가수 방예담이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가수 방예담이 G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이하 GF엔터테인먼트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이하 GF)는 “최근 방예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24일 밝혔다. 이어 “실력파 아티스트와 계약해 기쁘다. 방예담이 프로듀서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뮤지션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블랙핑크, 美공연 전석 매진…테일러·비욘세와 어깨 나란히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블랙핑크는 지난 11, 12일(현지 시간) 양일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특히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이틀 연속 전석

장기용·손나은 이어… 배우 파트 몸집 제대로 불린 YG, 이 배우까지 영입했다

배우 박유나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새로운 식구가 됐다. 배우 박유나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이하 YG엔터테인먼트 YG는 14일 박유나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박유나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작품에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준 박유나가 더욱더 성장할

7주년 맞는 ‘월드스타’ 블랙핑크…YG 재계약은 안갯속

“우린 당당함·자신감이 정체성”…아시아 넘어 영·미 1위 석권 제2막은 누구 손 잡을까…재계약 성사·더블랙行 등 각종 소문만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8일 데뷔 7주년을 맞는다. 블랙핑크는 귀여움과 섹시함보다는 특유의

블랙핑크, 모든 멤버 열애설 휩싸여…인정은 지수만 [종합]

[TV리포트=차혜미 기자] 올해 블랙핑크 멤버들이 전원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대부분 멤버들의 열애설에 대응하지 않거나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지만 지수만 유일하게 인정했다. 3일 디스패치는 지수와 배우 안보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제니 열애는 ‘확인 불가’, 지수는 ‘인정’…YG 다른 대처 눈길

[TV리포트=차혜미 기자] 월드스타 블랙핑크 멤버 모두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올해 블랙핑크 멤버들은 모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들의 열애설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멤버마다 다른 대처를 보이고 있다. 시작은 제니였다. 앞서 지난해 제니는 뷔와 함께 제주 여행 중인 모

블랙핑크 지수, 맨시티 ‘스타 골잡이’ 홀란 만난다

쿠팡플레이 ‘지수의 꽃향기를 남기러 왔단다’ 출연 블랙핑크 지수(왼쪽)·엘링 홀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최근 내한한 맨체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과 만난다.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