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이 나라’ 감독 후보에 올라…한국과 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보도 나왔다

파울루 벤투(54) 전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 감독 후보에 올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난해 12월 6일(한국 시각)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 포르투갈 매체 헤르코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