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임직원 참여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OCI홀딩스는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을 ‘2024 OCI 생물다양성 보전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OCI홀딩스가 최근 기후변화와 함께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대내외 이해 관계자들의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ESG활동이다.올해는 일주일간 전 임직원 대상 생물다양성 보호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25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인천 시민 100여 명과 함께 OCI그룹의 모태가 됐던…

프롭테크, 공간 활용 ESG 나서…사회적 책임 다한다

프롭테크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롭테크만의 성격을 살려 친환경·이용자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 프롭테크 기업이 주거 및 인테리어 관련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파트 내 프롭테크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롭테크만의 성격을 살려 친환경·이용자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 프롭테크 기업이 주거 및 인테리어 관련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파트 내

노란색ㆍ파란색 물결…2024년 게임사 ESG 활동 시작됐다

게임사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ESG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와 컴투스가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하면서 2024년 ESG 활동이 시작됐다.카카오게임즈는 장애 아동 및 청소년에게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컴투스 그룹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지역아동센터 판교푸른학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D VR 게임 버스’, ‘점자블록 게임’

신한금융 “지난해 4.8조 규모 사회적 가치 창출”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총 4조8389억원 상당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10일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위원회에 지난해 ESG 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를 화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