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환상의 호흡→떨어진 영향력’ 포스테코글루 이게 맞나…”좌절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27) 영향력이 시즌 초반과 달라졌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전술과 맞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5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매디슨이 토트넘에 합류했다. 프리미어리그 첫 11경기에서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시작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라고 밝혔다.이어 “안타깝게도 지난해 11월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흐름이 끊겼다. 그는 거의 두 달 반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1월 말에 복귀하기 전까지 소속팀

워크래프트 럼블, 5시즌 업데이트 오는 18일 적용

블리자드가 오는 18일(목), 자사 모바일 전략 게임 ‘워크래프트 럼블’ 5시즌을 시작한다.5시즌에는 신규 ‘세나리온’ 계열에 해당하는 미니 ‘요정용’을 포함해, 길드원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방식이 추가된다.‘요정용’은 다재다능한 특성과 보이지 않는 적을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거리 공격에는 취약하나, 지원 및 피해를 주는 능력으로 아군을 강화하고, 적을 몰래 지나가거나 재채기로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또한, 5시즌 중 ‘다크문 축제’가 시작되어, 2주마다 도전을 완료해 상품권을 얻을 수 있는 흥미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