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수색 중인 소방대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뉴스1 홀로 캠핑에 나선 40대 남성이 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낮 12시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국망봉 등산로 입구에서 1㎞가량 떨

© News1 DB 부부싸움 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7일) 오전 9시께 울주군 상북면 일대 자신의

불법 촬영을 시도하던 40대 남성이 김포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이 남성은 모텔에서 옆방의 남녀커플의 성관계 상황을 촬영하려 했으나 발각되어 모텔의 2층에서 1층으로 뛰어 내려 다리를 다치게 되었다. 이로인해 멀리 도망치지 못하고 인근 폐가에 숨어있다가

© News1 DB 여관주인이 자산의 부탁을 거절하자 홧김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대로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

23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제주에서 몸통에 화살이 박힌 개가 발견된 지 7개월 만에 피의자인 40대 남성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보 전단지와 피의자 주거지 등에서 압수한 화살. 2023.3.23/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