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17년 동안 먹여살리고 있다는 배우

동료와 후배들을 잘 챙기기로 소문난 톱스타 김혜수가 유독 잘 챙기는 후배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2003년 KBS 1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하지영인데요.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하지영은 SBS ‘한밤의 TV연예’의 리포터로 오래 활동했으며, 영화와 드라마의 시사회 및 제작발표회 등의 진행을 맡곤 합니다. 김혜수와는 2007년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언니, 저한테 왜 그러세요…” 한 여배우가 김혜수 향해 꽤 ‘긴 글’ 남겼다 (이유+반전)

한 여배우가 배우 김혜수를 언급하며 남긴 SNS 글 하나에 많은 이들 이목이 쏠렸다. 배우 김혜수. / 뉴스1 해당 여배우는 “혜수 언니 저한테 왜 그러세요?”라며 써 내려간 긴 글과 함께 17년간 쌓아온 미담을 대방출했기 때문이다. 이 글을 남긴 주인공은 바로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