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없는 반성문…돌려차기 피해자 “숨이 조여와”

귀가하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모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피해자 A씨는 가해자 출소 후 보복을 우려하고 있다. 가해자가 재판부에 제출한 반성문은 A씨에 대해 미안함이나 반성하는 기색은 찾아보기

배우 진아림 폭행 갑질 벌금 500만원 받은 충격적인 이유

배우 진아림(박세미)이 폭행을 교사하고 방조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후 진아림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항소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구제역’에는 ‘연예인 협찬을 거절하자 조폭 보낸 인플루언서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