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신고·처벌 두려웠다” 화장실서 여친 고의살해 전직 해경(종합)
© News1 DB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전직 해양경찰관의 범행 동기는 우발적 범죄가 아닌 신고와 처벌이 두려워 벌인 고의 살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준)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전직 해양경
© News1 DB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전직 해양경찰관의 범행 동기는 우발적 범죄가 아닌 신고와 처벌이 두려워 벌인 고의 살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준)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전직 해양경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지난 2일 발생한 ‘롤스로이스 교통사고’의 피해자 A씨(20대)가 5일 새벽부터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20대 신모(28) 씨가 몰던 차에 치였다. 차주 신 모(28)씨는 피해자
귀가하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 이모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피해자 A씨는 가해자 출소 후 보복을 우려하고 있다. 가해자가 재판부에 제출한 반성문은 A씨에 대해 미안함이나 반성하는 기색은 찾아보기
© News1 DB 한 남성이 주차장에 세워둔 이웃 주민의 외제 차를 훔쳐 팔아넘기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25일 YTN이 보도했다. 피해자 A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 외제 차를 주차해놓고 여행을 떠났다. 이후 지난 19일
배우 진아림(박세미)이 폭행을 교사하고 방조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후 진아림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항소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구제역’에는 ‘연예인 협찬을 거절하자 조폭 보낸 인플루언서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
그룹 B.A.P 멤버 힘찬(김힘찬) © News1 이승배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그룹 B.A.P 출신 힘찬(33·본명 김힘찬)이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3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공판 기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