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이엔티,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김희재 소속사 무고로 고소할 예정” [공식]

티엔엔터 (이하 티엔엔터)가 모코이엔티 황지선 대표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사건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모코이엔티는 13일 “티엔엔터는 동종업계 종사자이면서 보도자료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었다. 모코이엔티는 사기 건으로 대질조사 받은 내용 등 모든 서류로 증빙을 했고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코이엔티와

“’김희재 명품·협찬’ 선물이라고?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아마추어 같은 발언했다”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의 명품·협찬 미반환 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희재 인스타그램 모코이엔티는 26일 “반박할 내용이 많아서 나눠서 자료를 보낼 예정이니 양해 부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는 “첫 번째 자료로 ‘김희재 명품 협찬 미반환 건’을 선물이라고 주장한 티엔엔터테이먼트의 입장에 대해 답하겠다”며 “매니지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