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B 통산 900탈삼진 돌파…박찬호 이후 두 번째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한국 선수로는 통산 2번째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인 통산 9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김하성, KC전 1타점 적시타…팀도 와카 11K 앞세워 승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 7번 2루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