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母가 ‘고딩엄빠’에 직접 제보를? “18세에 임신한 딸,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딩엄빠’에 도움을 청한 친정엄마, 무슨 사연일까. 오는 25일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에선 18세에 임신해 4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담희 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담희 씨는 “아이 아빠와 헤어졌지만 아들과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고딩엄빠 3 “이번에는 친정 엄마가 제보해…” 18살에 희귀 질환 아들 출산해 키우는 권담희

오는 25일 방영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 18살에 임신해 이제 4살 된 아들을 키우는 고딩엄마 권담희가 살아가는 모습을 다룬다. 이날 스튜디오에 나온 권담희는 “아이 아빠와 헤어졌지만, 아들 보경이와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