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집 10회 넘게 ‘딩동’ 미용실까지 찾아가…검찰 징역 1년 구형
서울서부지법 © News1 이비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사는 집에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
서울서부지법 © News1 이비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사는 집에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
술을 마시고 난동을 피우다 여경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신상렬 부장판사는 지난 7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병역의무를 회피하려 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래퍼 나플라가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나플라 측은 지난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2021년 2월 서초구청 사회복무요
[TV리포트=차혜미 기자] 그룹 빅스 출신 라비(본명 김원식)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은 이날 오후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라비, 나플라 등 9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법원은 라비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120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검찰이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의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 심리로 열린 힘찬의 두 번째 강제추행 혐의 4차 공판에서 징역 1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윤희 판사는 횡령 혐의로 기소된 맞춤 양복 회사 직원 이모(34)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범행 과정이씨는 입사 2년차인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회사 본점에서 발주·제작·발송 업무를 담당하면서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지법 형사6단독 문채영 판사는 공연 티켓 판매로 수익을 내주겠다며 거액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지법 법정 [연합뉴스 자료 사진] 또 배상신
© News1 DB 별다른 이유 없이 지인들에게 폭행을 일삼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진선)는 공무집행방해, 특수폭행, 폭행,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
© News1 DB 음주운전을 의심해 신고하려는 상대 운전자를 자신의 차량으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판사 이우희)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김미화에 대한 외도 및 혼외자 의혹을 제기한 전남편 A 씨가 징역 1년을 구형 받았다. 지난 25일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이민지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결심공판을
아시아투데이 김철준 기자 = 세월호 유가족을 사찰하고 이들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조성하도록 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기무사 전 장교가 상고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박태규 전 기무사 1처1차장은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허일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뱃사공의 반성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는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했지만 실형을 선고받자 하루 만에 항소했다. 뱃사공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다수의 남성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8년 7월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유미 판사)은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뱃사공에게 징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김유미 판사)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 News1 DB 술에 취해 고령의 아버지에게 폭언을 퍼부으며 목을 조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50대 아들이 2심에서는 징역형에 처해졌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존속상해와 노인복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0)의 항소심에서 징
대구지법 서부지원 전경 © 뉴스1 DB 여자고등학교 앞에 ‘아이 낳고 살 여성을 구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붙인 6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5형사단독 김희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