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중 악질…전청조, ‘남현희 가족+지인’에게 투자사기 벌인 의심 행적 포착

남현희에게 파혼당한 전청조가 남현희 가족과 지인에게까지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 뉴스1 성별·집안·출신 의혹으로 남현희에게 파혼당한 전청조가 투자 명목으로 남현희 가족에게서 9000만 원, 남현희 지인을 포함한 4~5명의 피해자에게서 10억 원을 넘게 받아 간 것으로 알려졌다.

“절친, 직장 동료 가리지 않고 항상 결혼식에 초대 못 받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한 네티즌이 항상 하객 명단에서 제외된다는 고민을 털어놔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하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mYOUR-shutterstock.com fizkes-shutterstock.com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항상 결혼식에 초대 못 받아요. 뭐가 문제일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진짜 쪽팔리고 내

지적 장애 가진 지인 딸 상습 성추행한 70대 ‘징역 6년’

© News1 DB 지적 장애를 가진 지인의 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고 사진까지 촬영한 7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황운서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장애인위계등간음)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과 성폭력

마약 섞은 양념 소스 친구들에게 먹인 20대 ‘집유’

온라인으로 구매한 마약을 소스에 섞어 먹고, 지인들에게도 몰래 먹인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7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로 기소된 A씨(27)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