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EV6’ 14일부터 사전계약…주행거리 500Km 가까이 늘리고 가격 동결
기아 첫 전용 플랫폼(E-GMP) 고성능 전기차 EV6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주행거리를 500Km 가까이 늘리고 가격을 동결, 성장세인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공략을 가속한다. 기아는 14일부터 ‘더 뉴 EV6’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 첫 전용 플랫폼(E-GMP) 고성능 전기차 EV6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주행거리를 500Km 가까이 늘리고 가격을 동결, 성장세인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공략을 가속한다. 기아는 14일부터 ‘더 뉴 EV6’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