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100’ 제작진, 상습 조작 의혹…”영상 공개해라” (‘뒤통령’)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100’에 대한 조작 방송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결승전뿐 아니라 준결승전에서도 제작진의 개입이 있었다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6일 전직 연예부 기자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우진용 특혜 의혹 왜? 우로보로스 꼬리에서 나온 소름 돋는 제작진의 개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경기 중단 후, 반전이 일어났다”…’피지컬:100′ 마선호의 증언 [종합]

[TV리포트=박설이 기자]넷플릭스 ‘피지컬:100’이 경기 조작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출연자인 보디빌더 마선호가 입을 열었다. 마선호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지컬:100 우진용 영상을 비공개를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마선호는 앞서 ‘피지컬:100’ 우승자인 우진용과 찍은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 이에 대해

‘피지컬100’ 준우승 정해민 “제작진, 경기 내용 전부 공개해라”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넷플릭스 ‘피지컬:100’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정해민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28일 전직 연예부 기자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정해민의 눈물..피지컬100 결승전 재경기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이진호는 정해민과의 유선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정해민은 그간 재경기 루머가 불거졌음에도 침묵을 유지했다.

‘피지컬:100’ 조작논란 재점화… 우진용 항의+오디오 이슈로 세 번이나 중단[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사실무근이란 제작진의 해명에도 ‘피지컬:100’을 둘러싼 조작논란이 재점화 될 조짐이다. 27일 유튜브 ‘연예 뒤통령 이진호’ 채널에선 “결국 터졌다. ‘피지컬:100’ 결승전 주작 실체”라는 제목으로 ‘피지컬:100’ 재경기 논란이 다뤄졌다. ‘피지컬:100’ 결승전 공개 이후 재경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지난 26일 제작진은 “최종

‘피지컬:100’ 측 “결승전을 재경기? 말도 안 돼! 수백 명이 지켜봐”[전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피지컬:100’ 측이 결승전 재경기 루머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26일 ‘피지컬:100’ 측은 “최종 결승에서 수차례 재경기가 있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최종 결승전은 경기 초반 오디오 이슈 체크와 참가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일시 중단과 재개가 있었을 뿐, 결코 종료된 경기 결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