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얘서 군대에서 ‘밀가루’로 불렸던 꽃미남

‘밤에 피는 꽃’에서 종사관 박수호 역할로 돌아온 이종원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든 여인네들이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인 MBC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수

남편 두고 다른 남자와 반지 맞춰 끼고 다니는 이하늬

[본영화 또 보기] 벌써 5주년 된 ‘극한직업’ 비하인드 ④ 1600만 우정반지를 나눠낀 패밀리 마약반의 5남매는 영화 이후에도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지금도 서로의 작품 시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한다고. 사석에서 서로 장난을 치다가 끌어안아도 아무렇지도

복면쓰고 담장 넘으며 이중 생활하는 과부 며느리

출산 6개월 만에 액션스쿨 다닌 이하늬! 영화 ‘외계+인’ 2부를 통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MBC 새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유령’ 이하늬의 박차경, 서사에 액션까지…독보적인 이유

[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이하늬가 격이 다른 액션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 조직이 심어 놓은 스파이인 유령으로 의심 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