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하나 벗었다고 성형의혹 생긴 연예인

안경 하나로 울고 웃는 연예인들의 웃픈 이야기들 중학교 때부터 활동했는데 성형설 돌았던 안유진 173cm의 큰 키에 남다른 비율과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브’의 리더 안유진. 실력까지 빠질 것 하나 없는 넘사벽 아이돌로 손꼽히는 그녀인데요. 이제 겨우

“이걸 어떻게 참아…” 생방송 중 전청조 때문에 뜻밖의 곤욕 치른 기자 (영상)

한 SBS 뉴스 기자가 남현희-전청조 논란을 다루는 방송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방송사고를 냈다. SBS 뉴스 진행 중 전청조 소식 전하다 웃음 터뜨린 기자 / SBS 뉴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뉴스에서 남현희와 전청조의 논란을 다루던 기자가 갑자기 웃음을 터뜨린 장면이 온라인에서

호원초 갑질 학부모 ‘직장’ 털렸다… 뿔난 누리꾼, 리뷰 테러도 (내용)

악성 민원 학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한 폭로 계정이 경기 의정부시 호원초등학교 이영승 교사에게 갑질한 학부모의 직장을 공개했다. 다시 돌아온 폭로 계정 / 인스타그램 19일 인스타그램 ‘촉법나이트 촉시탈 촉사조 의정부 호원 시즌 1’ 계정에는 “이게 뭘 의미하는지 댓글로 맞혀보시라”며 “정답 맞히시는 분은

박혜수 정면돌파?… 학폭 의혹 속 ‘너와 나’로 복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박혜수가 별다른 해명 없이 영화 “너와 나”를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너와 나”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D.P.]에서 조석봉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조현철이 각본과 감독을 맡아 처

“언제 터지나 했다”… 김히어라 ‘일진설’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

배우 김히어라가 일진 의혹에 휩싸인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 역을 맡은 김히어라 /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5일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원주 상지여중 재학 시절 일진 모임인 ‘빅상지’ 일원으로 활동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들은 일진들이 학생들에게

맘카페 회원 “교육자 신분으로 ‘극단 선택’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 과도한 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교사들이 극단 선택하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학부모의 발언이 원성을 사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이같은 내용이 게재됐다. 에펨코리아에 게재된 게시글

게임음악 대가 ‘ESTi’ 박진배, 성추문·폭언 논란 휩싸여

국내 게임음악의 대가로 알려진 에스티메이트 박진배 대표를 둘러싼 성추문 논란이 일었다. 박 대표는 ‘사실과는 상당부분 차이가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으나,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논란은 24일(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임 ‘데스티니 차

“나도 피해자”…현영, 600억 맘카페 사기 연루 의혹 선긋기

방송인 현영이 맘카페 상품권 사기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부인했다.현영 소속사 노아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영이 어떠한 이유에서든 맘카페 사기와 관련하여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대단히 죄송하다”며 “현영은 해당 맘카페 운영자 A씨에게

반려견 파양 의혹… ‘환승연애2’ 이나연 해명보니?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이 반려견 파양 의혹이 불거지자 재차 해명에 나섰다. 이나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늦은 시간이라 확인이 좀 늦었다.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는 지금 할머니 댁에서 잘 지내고 있다”라며 “할머니 댁으로 가

“故 서세원, 600만원만 빌려달라”… 사망 둘러싼 의혹 진실은?

유튜버 이진호가 세상을 떠난 방송인 서세원을 둘러싼 각종 오해를 언급했다. 27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서세원 말로 안타까웠던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유튜버 이진호는 그를 둘러싼 사망 경위

[기자수첩] 돈 봉투 의혹,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

[the300]#”그래도 우리 당은 좀 다르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젠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더불어민주당 보좌진들을 만나 최근 불거진 돈 봉투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누군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