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6일 법정 선다… 도난차량 음주운전에 측정 거부까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화 신혜성이 법정에 선다. 신혜성은 만취 상태로 타인의 차량을 운전하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이민지 판사는 오는 6일 오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및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로 기

교통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한 공무원 벌금 1000만원

청주지법 교통사고를 내고 현장을 이탈한 것도 모자라 음주측정까지 거부한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남준우 부장판사는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된 A씨(41)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무원인 A씨는 지난해 3월18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