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랑 7:1로 싸웠다는 홍진경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홍진경. 지난해 10월 방영된 JTBC 예능 ‘짠당포’에서 과거 7명의 조폭에 당당하게 맞서 싸웠던 적이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해당 회차에는 김준배, 오대환, 현봉식 등 악역 전문 배우들이 출연해 험상궂은 인상 때문에 본의 아니게 조폭으로 오해를 받거나, 의도치 않은 시비에 휘말리는 등 아찔한 상황

평소 육두문자를 입에 달고 산다는 여자 아나운서

KBS에서 무려 22년동안 근무하며 명실상부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황수경, 프리랜서 선언 후 ‘헐’, ‘대박’ 등의 일상 언어(?)를 쓸 수 있어서 편해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심지어 운전을 하다가 화가나면 욕설을 하기도 하며, 혹시나

이선균X박훈, 겨우 화해했는데 또 멱살잡이…육두문자 난무 (‘법쩐’)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이선균과 박훈의 육두문자 난무하는 살벌한 멱살잡이 격투에 긴장감이 흐른다. 9일 SBS 금토드라마 ‘법쩐’ 측은 마지막까지 단 2회가 남은 가운데 오는 10일 공개될 11화의 스틸을 공개했다. ‘법쩐’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