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멋대로 소란…사과할 거 없다” 日네티즌도 불만

“그 문제(일제강점기 강제 동원)는 한국의 국내 문제이며, 스스로 책임을 지고 보상하는 건 당연한 대응이다. 우리나라가 사과해야 할 일은 일절 없다” “일본은 빚이 없다. 모든 건 저쪽(한국)에서 멋대로 소란을 피우고 재판을 벌여 배상 지급 판결을 한 것이다” 6일 정

“일본 하야시 외무상, G20 외교장관회의 불참 검토”

한일 외교부 장관 뮌헨서 회담 (뮌헨=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안보회의가 열리는 바이어리셔 호프 호텔에서 한일 외교 장관 회담을 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3.2.19 [외교부 제공. 재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