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 행방불명인 ‘얼짱’ 여중생들…사건의 전말은? (‘그알’)
[TV리포트=이예은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대구 지역에서 ‘얼짱’으로 불리던 김기민과 민경미는 16살 동갑내기로, 또래 친구들에 비해 큰 키와 돋보이는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두 여중생은 지난 2001년
[TV리포트=이예은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대구 지역에서 ‘얼짱’으로 불리던 김기민과 민경미는 16살 동갑내기로, 또래 친구들에 비해 큰 키와 돋보이는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두 여중생은 지난 2001년
[TV리포트=박설이 기자]수십억을 보유한 자산가가 사라졌다.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연출 이지선) 23회 사건은 마을 주민과 상인들이 축제 상권 문제로 협박과 갈취를 당하고 있다는 제보로 시작된다. 협박범은 전국구 거대 조직폭력배였다. 두목으로 불리는 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