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선수도 ‘닥공’ 예고… ‘승격팀’ 광주FC의 패기 [제주현장]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할 겁니다.”‘승격팀’ 광주FC 사령탑 이정효(48) 감독의 새 시즌 출사표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보여줬던 공격적인 스타일을 K리그1 승격 후에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승격팀들이 K리그1 잔류를 목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할 겁니다.”‘승격팀’ 광주FC 사령탑 이정효(48) 감독의 새 시즌 출사표다.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보여줬던 공격적인 스타일을 K리그1 승격 후에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승격팀들이 K리그1 잔류를 목표
[TV리포트=이수연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한음저협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지난달 31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을 공개했다. 2023년 1월 기준 4만 7천여 명의 작사, 작곡가가 한음저협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협회 정관에 의거하여 준회원 가운데
잔나비의 최정훈 2022.7.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 2021.1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밴드 잔나비 최정훈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방찬, 창빈(쓰리라차), 한 등이 올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
스트레이 키즈 한 방찬 창빈(좌측부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한, 방찬, 창빈 등이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의 2023년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