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비상이다” 말 나온 국내 출시 예정 전기 미니밴 3종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전동화 변환이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한 데다가 충전 시설이 확보되면 유지비가 저렴한 전기 미니밴에 수요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니발의 자리를 위협할 만한 전기 미니밴 3종을 소개한다.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전동화 변환이 피할 수 없는 흐름으로 자리한 데다가 충전 시설이 확보되면 유지비가 저렴한 전기 미니밴에 수요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니발의 자리를 위협할 만한 전기 미니밴 3종을 소개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신차의 출시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최근 놀랄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현행 모델에는 없는 9인승 사양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9인승 모델은 여러 제도적 혜택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받는다.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카고 및 카고 냉동 모델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신차는 단순 전기 화물차를 넘어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지닌 모델이다. 하지만 모든 장점을 고려해도 가격이 예상보다 비싸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런던을 대표하는 택시 ‘블랙캡’으로 유명한 제조사 런던 EV 컴퍼니가 럭셔리 미니밴의 출시를 예고했다. 최대 8명이 탑승 할 수 있는 L380 차량은 순수 전기 밴으로 운전자와 동승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블랙캡에 이어 성공할 수 있을까?
::::: 최근 디젤 연료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및 여러 가지 이유로 글로벌 디젤 연료의 가격이 심상치 않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쌀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2022년 12월 8일 기준으로 휘발유 전국 1,600원 / 경유 1,834원 / LPG 1,021원으로 이제는 디젤을 주력으로 하는 차량들에 입지가 위험하게 되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스타리아다. 스타리아의 전신인 스타렉스는 1986년부터 2021년까지 약 35년간 국내 MPV & VAN 차량에 역사적인 차량이다. 지난 35년간 이 차량은 초창기 1997년부터 현대 그레이스에 적용되던 2.4 LPG 엔진과 2.4 MPI 엔진 그리고 2.6 디젤 엔진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선보였던 차량이다. 하지만 차량의 크기와 계속 높아지는 유가로 인하여 가솔린 엔진은 사라지고 계속 발전을 거듭한 끝에 지금 스타리아까지 발전되었다. 현재 스타리아에는 2.2 디젤 파워트레인과 3.5 LPG 파워트레인을 판매 중이다. 2.2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에 최대토크 44.0kg.m을 가지고 있으며 연비는 11.3~12.3km/L의 수준을 보여준다. 3.5 LPG 엔진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0kg.m을 가지고 있으며 연비는 7km/L대를 보여준다. 스타리아 3.5 LPG는 국내 최고 배기량 LPG 엔진으로 이전 세대 스타렉스의 2.4 LPG 보다 무려 1,000cc 높아진 배기량을 보여준다. 높아진 배기량만큼 159마력의 출력은 240마력으로 향상되었고 최대토크 또한 23.3kg.m에서 32.0kg.m으로 변경되어 한층 높은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 이제 LPG 자동차 아무나 살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LPG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차량이나 혹은 렌터카 그리고 택시로 밖에 이용하지 못했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알고 있지만 2019년 3월 미세먼지 저감대책 일환으로 LPG 연료의 사용제한이 전면 폐지되어 이제 누구나 LPG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다. 해외에서 LPG 사용률은 어떨까?? 전 세계 LPG 자동차에 72%를 차지하고 있는 유럽은 LPG를 친환경 대체 연료로 지정하고 있어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하여 LPG 자동차가 대중화되어 있다. 전 세계 약 72여 개국에서 2,835만 대의 LPG 자동차가 운행되고 있지만 한국에서 유독 적은 LPG 사용률을 보여준다. ::::: 환경오염의 주범인 디젤 언젠가는 탈 수 없습니다. LPG 자동차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나 2차 미세먼지 발생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량도 현저하게 적은 친환경 자동차인데 디젤 자동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0.560g/km이지만 LPG 자동차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0.006g/km으로 1/93 수준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차량 배출가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연료별 환경피해비용’을 보면 휘발유는 리터당 601원이고 경유는 무려 리터당 1,126원이다. 하지만 LPG는 리터당 246원으로 낮은 수준의 환경피해 비용을 보여준다. ::::: LPG 자동차 연비가 너무 나빠서 비효율적 아닌가요? LPG 자동차를 예전에 주행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겨울철 시동성이 낮고 연료 가격은 저렴하지만 연비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사실 LPG를 사용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최근 LPG 자동차를 살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우선 스타리아 3.5 LPG 엔진은 최신 스마트스트림 3.5 LPi 엔진으로 배기량이 커졌지만 이전 스타렉스 모델 대비 6.1km/L의 연비에서 6.7km/L 연비로 효율이 올라갔다. 또한 이전 세대 대비 진동과 주행 소음이 적으며 디젤과 비교하면 큰 차이로 조용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스타리아 디젤 차량의 복합 연비는 10.8km/L의 연비를 보여주며 LPG 복합연비는 6.7km/L로 디젤 대비 낮은 연비를 보여주지만 연료 단가 (11월 4주 평균)으로 살펴보면 디젤 1,878원 / LPG 1,031원으로 연간 15,000km를 주행할 경우 스타리아 2.2 디젤 모델은 연료비 261만 원을 보여주고 3.5 LPG 모델은 연료비 231만 원을 보여주기에 5년 정도 주행하면 총 연료비 15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 또한 LPG 연료는 디젤 연료 대비 국제 유가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장점도 있다. ::::: 스타리아 투어러 vs 라운지 스타리아 라운지 모델은 라운지 모델에 비해서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준다. 전면부에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 그리고 8개의 아시스 큐브 타입의 풀 LED를 적용하고 이 쓰며 헤드램프 그리고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라운지 모델보다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 패턴의 18인치 휠과 범퍼 전면과 후면에 있는 하단 가니쉬와 사이드미러가 돋보인다. 후면부에서는 차이가 좀 더 확실하다. 스타리아 라운지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하고 있어 램프 형상의 가니쉬가 상단에 적용되어 라운지 / 카고 모델과 한눈에 차이를 볼 수가 있다. 실내 디자인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준다. 계기판은 물론 기어 변속기는 버튼식 기어 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며 차량 내부에 공간성도 훨씬 뛰어나다. 여기에 스타리아 라운지 전용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를 적용했으며 64색 앰비언트 무드 램프 그리고 디지털 키와 BOSE 프리미엄 스피커를 적용했으며 7인승 모델의 시트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했으며 9인승 모델 같은 경우는 2열이 180도 회전하여 2열과 3열 탑승자가 마주 볼 수 있는 구조로 프리미엄을 더했다. ::::: LPG 차량은 힘이 부족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LPG 자동차는 힘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 또한 예전 LPG 자동차 이야기이며 최근 출시된 신형 LPG 자동차 모델들은 동일 배기량의 가솔린 차량만큼 잘 나간다. 즉 3.5 가솔린 모델과 비슷하게 잘 나가면서 연료비 효율은 디젤보다 높은 차량이라는 점이 스타리아 3.5 LPG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보다 오히려 주행해보면 힘이 넘쳐서 살짝 겁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고 고속도로를 달려보면 스타리아 라운지 3.5 LPG 차량의 진가를 느낄 수 있다. ::::: LPG 화물차 신차구입 사업 &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 현재 국내에서 LPG 스타리아 모델은 생각보다 많은 판매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많은 판매에는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사업과 어린이 통합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이 있는데 현재 스타리아 LPG 카고 화물 적재 밴 차량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타고 있는 스타렉스 경유차를 폐차하고 스타리아 LPG 카고 신차를 구입하면 약 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추가적으로 5등급 노후 경유차에 한해 조기폐차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사업으로 LPG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 시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존의 노후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 시 조기폐차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타리아를 구입하는 사람이라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참고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이제 LPG 스타리아가 대세가 될 것입니다. 현재 국내 판매 중인 MPV (Multi Purpose Vehicle) 대표적인 모델은 카니발과 스타리아 2 종류가 있다. 현재 카니발 같은 경우는 2.2 디젤과 3.5 가솔린 모델로 LPG 연료를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LPG 연료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타리아 3.5 LPG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고유가 사태가 지속되면서 유류비에 대한 걱정은 어쩔 수 없다. 또한 한 때는 친환경 차량이라고 했던 디젤의 배신으로 디젤 파워트레인도 구입하기 망설여지는 지금 가장 좋은 대안은 LPG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이 아닐까? 이 글은 대한LPG협회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현대차 스타리아 기반 전기 트럭 ST1의 후면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앞서 현대차는 ST1의 외관 일부를 공개한 바 있으나 전면부와 측면부만 올라와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르노코리아가 상용차의 국내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유럽형 밴 모델인 르노 마스터가 수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리아와 쏠라티의 간극을 메울만 한 사이즈의 밴으로 전기 모델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일본의 대표 완성차 업체, 토요타. 이들의 새롭게 선보인 상용밴 모델이 세계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모델의 정체는 바로 글로벌 하이에이스 BEV 콘셉트. 토요타에서 생산 중인 미니밴, 하이에이스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 상용밴 콘셉트카다.
[AP신문 = 김상준 기자] 현대차가 봄철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5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스타리아, 스타렉스, 카운티, 유니버스 등의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현대차는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의 타이어공기압 등 전반적인 차량 진단 점검과 와이퍼,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등의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 그리고 실내 항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4월 15일부터
안녕하세요 차츄입니다 요즘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면서 차박 및 캠핑 용품 판매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죠, 여유가 있는 분들은 차량 개조도 하지만 현대에서는 스타리아를 개조한 2024 스타리아 캠퍼 차량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년 전쯤 나혼자 산다에서 일명 무카라고 전현무가 타고 왔었던 차량이기도 하죠 2024 스타리아 캠퍼는 2.2 디젤 라운지(프레스티지 7,203만 원) / 2.2 디젤 라운지 AWD(프레스티지 7,401만 원) 등급 모델로 출시했습니다 디젤 VGT 2.2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177마력, 최대 토크 44kg.m 성능을 발휘합니다, 8단 자동 변속기에 후륜 멀티 링크 서스펜션을 들어가면서 편안한 승차감까지 제공하죠 외관에는…….
마닐라 국제오토쇼에서 공개된 중국의 럭셔리 미니밴, 만리장성차의 WEY Gaoshan은 토요타의 알파드, 렉서스 LM, 기아 카니발 등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실내를 한 층 고급화하고, PHEV엔진 탑재로 효율적인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의 스타크래프트에서 쉐보레와 GMC 차량 등을 개조해 제작한 스타크래프트 밴. 국내에서는 연예인 차로 유명세를 떨쳤다. 당시엔 보기 드문 넓은 실내공간과 옵션 등으로 장거리 이동에 적합했는데, 현재는 사라지고 카니발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버스전용차로 이용 조건을 어기며 운행하는 다인승 차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짙은 틴팅으로 인한 단속의 어려움이 계속해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에선 적외선 투시 기술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지만, 여러 걸림돌이 존재한다.
현대차 포터 일렉트릭에 이은 전기 상용차 ST1의 외장 디자인이 최근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최근에는 출시를 앞두고 환경부 인증 절차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보다 높은 성능을 갖췄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포드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다. 유럽 시장에만 판매되는 해당 차량은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소개할 모델은 2002년 단종된 포드 커리어 이후 첫 미니밴 포드 투어네오 커리어이다.
흔히 ‘봉고차’라고 알려진 승합차, 혹은 1톤 트럭. 사실 봉고차는 차종을 통칭하는 것이 아닌 차량 모델의 이름이다. 한 번도 단종되지 않고 한국에서 꼭 필요한 차로 자리잡은 봉고와 그의 경쟁모델, 현재 출시되는 모델을 확인해보자.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 자동차업계에선 현대자동차를 두고 하는 말이다. 뒤바람이 정말 매섭다. 세대 변경으로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신차 수준으로 개조해내는 활약 덕분에 현대차 위상이 올라간 지 오래다. 실제로 초창기 ‘바퀴 달린 냉장고’라는 혹평이 무색할 정도로 최근 전 세계 각종 상을 쓸어 담으며 새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만 ‘올해의 차’를 포함해 무려 스무 가지 넘는 수상 실적을 쌓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현대차는 자동차 기술력의 집약체로 꼽히는 하이브리드 구동 체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가솔린과 디젤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포함시키는 전략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 상용차에도 이를 적용하며 친환경차 영역 확장에 나섰다. 그 결과물이 바로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다. 지난 2021년 승합차 특유의 투박함을 벗는데 성공한 스타리아가 정숙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하이브리드로 다시 한 번 진화를 이뤘다. 지난 2
스타리아가 24년형으로 연식 변경을 진행하며 하이브리드를 출시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지난 해 출시한 카니발 하이브리드와 동일합니다. 지난 해 시승했던 스타리아 디젤을 생각해보면 아예 다른 차입니다. 특히 NVH의 수준이 훨씬 좋아져 의전용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디젤 대비 낮은 토크와 6단 자동변속기의 적용은 투어러 모델이나 카고 모델로 운용하기에 적당한지 미지수이긴 합니다.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시승기 ※ 이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의 시승 […]
현대차 헤드라이트 디자인과 장난 최근 자동차 디자인에서 헤드라이트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한줄로 이어진 듯 좁은 다이오드 DRL과 전면 범퍼에 매립된 헤드라이트가 특징이다. 이 디자인은 현대차 헤드라이트 디자인에서 자주 보이며, 특히 4세대 현대 산타페와 같은 모델에서 두드러진다. 러시아의 자동차 전문지 콜레자는 현대의 인기차종들의 예상도를 종종 발표해왔는데 이번엔 헤드라이트를 모두 제거한 현대의 인기 차종의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