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얘서 군대에서 ‘밀가루’로 불렸던 꽃미남

‘밤에 피는 꽃’에서 종사관 박수호 역할로 돌아온 이종원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든 여인네들이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인 MBC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수

복면쓰고 담장 넘으며 이중 생활하는 과부 며느리

출산 6개월 만에 액션스쿨 다닌 이하늬! 영화 ‘외계+인’ 2부를 통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MBC 새 금토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이하늬,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안방극장 컴백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이하늬가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복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