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관리에 병적인 집착… 성격 장애 생겨

가수 미나(51)와 류필립(34)이 부부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류필립은 아내와 관련해 “17년 인생 선배이기도 하지만 정말 일거수일투족을 신경 쓰니까 왜 그렇게 병적으로 집착하는지 모르

취직 후 성격이 변하는 직장인들

죠니시 케이 비혼 한녀들의 행복한 삶 많이들 오해하는 고양이 표정 원탑 천만 영화 7번 방의 선물 예승이 최신 근황.jpg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복귀 뒷이야기

‘이별리콜’ 한해 “회피형 성격 때문에 2년째 음악 작업 안 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래퍼 한해가 회피형 성격 때문에 2년째 음악 작업을 못하고 있다며 고민을 전했다. 13일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선 리콜 고민 상담소가 펼쳐졌다. 이날 한해는 스스로를 ‘회피형’이라 칭하곤 “난 문제 자체를 외면하고 계속해서 문밖으로 나가는 타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

조현병 치료법인데…여에스더 “전기경련치료만 18번 받아” 왜?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 박사가 스트레스를 안 받는 비법을 공유했다.여에스더 박사는 지난 16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항우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여에스더 박사는 평소 성격이 예민해 우울감이 심하다는 구독자의 사연을 듣고 “예민하다는 것은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