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ㆍ김연경ㆍ노시환 등 ‘갑진년’ 기대되는 용띠 스포츠 스타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024년 청룡의 기운을 안은 ‘용띠’ 스포츠 스타들이 비상을 꿈꾸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6)와 배구 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부터 야구 노시환(24·한화 이글스)과 축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2024년 청룡의 기운을 안은 ‘용띠’ 스포츠 스타들이 비상을 꿈꾸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6)와 배구 스타 김연경(36·흥국생명)부터 야구 노시환(24·한화 이글스)과 축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골프 여제’ 박인비 등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는 후보 32명이 공개됐다. IOC는 3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선수위원에 도전할 후보들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박인비를
훈련 전 기자회견 하는 김연경 어드바이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전 세계가 인정하는 ‘배구 황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을 위해 첫걸음을 내디딘다. 최근 대한체육회는 산하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