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 7기 발대식 개최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발대식은 지난 10일 새마을금고중앙회 1층 MG홀에서 진행됐다.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는 ‘MG희망나눔 청년주거 지원사업’은 어려운 청년층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통해 자기 계발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을 거치는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총 100명을 선발했다. 7기 장학생에게는 현실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6개월간 210만원 주거비와 봉사활동 지원 등 총 3억원

“사회적 책임 다할 것” hy 사내봉사단, 홀몸노인 돌봄활동 진행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hy는 사내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이하 사손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노인 3400명을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975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사손펴는 사업장별 15개 위원회를 두고 매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해 활동한다. 초창기 물품 기부 및 방문형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유기견 봉사 △장애인 지원 등 지원 대상과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위원회가 홀몸노인 지원을 공통 테마로 정하고 집중 지원한다. 오는 24일까지 지역 복지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총 23회 진행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효(孝) 소풍 △카네이션 전달 △무료급식 봉사 △어버이날 기념행사 △독거노인 가정 방문 △건강식품 지원 등이다. hy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물품 준비, 배식 지원, 제품 전달, 안부 확인 등을 돕는다. hy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

hy 사내봉사단, 홀몸노인 대상 사회공헌활동 강화 5월 ‘3400명 지원’

hy ‘사랑의 손길펴기회(이하 사손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노인 3400명을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진행한다. 사손펴는 1975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사내봉사단이다. 사업장별 15개 위원회를 두고 매월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다. 임직원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해 활동한다. 초창기 물품 기부 및 방문형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유기견 봉사 ▲장애인 지원 등 지원 대상과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위원회가 홀몸노인 지원을 공통 테마로 정하고 집중 지원한다. 이달 24일까지 지역 복지관,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총 23회 진행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효(孝) 소풍 ▲카네이션 전달 ▲무료급식 봉사 ▲어버이날 기념행사 ▲독거노인 가정 방문 ▲건강식품 지원 등이다. hy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물품 준비, 배식 지원, 제품 전달, 안부 확인 등을 돕는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hy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당사와 영향을 주고받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대만해협 어떻게 되든 무슨 상관”?…이재명이 틀렸다 “여자 둘 성폭행한 그 놈, 유명 의사이자 인플루언서” 주장 나왔다 “2살부터 담배 뻑뻑” 하루에 2갑 그 소년…16세 모습 ‘충격’

GS칼텍스, 갯벌 생태계 보존 캠페인 전개

GS칼텍스가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과 사회공헌을 연계해 갯벌 생태계 보존 캠페인과 탄소저감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GS칼텍스는 16일 여의도 소재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서 갯벌 생태계 보존, 갯벌의 탄소저장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활 GS칼텍스가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과 사회공헌을 연계해 갯벌 생태계 보존 캠페인과 탄소저감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GS칼텍스는 16일 여의도 소재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서 갯벌 생태계 보존, 갯벌의 탄소저장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활

GS칼텍스 임직원, 갯벌 보전 나서…”습지에 블루카본 식재”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GS칼텍스가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갯벌 보전을 위한 칠면초(염생식물) 식재 봉사활동에 나서고, 회사는 사회복지법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16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회사는지난달 1일부터 갯벌 생태계를 보존하는 ‘한평生 갯벌기부 : 착한 알박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한 사람이 갯벌 1평을 구입하고, 구입한 갯벌을 지분등기 하여 평생 소유함으로써 사유지 갯벌의 난개발을 저지하는 활동과 갯벌에 염생식물 을 심는 봉사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 345명이 참여해 각자 구입한 갯벌 1평에 대한 지분등기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회사 창립을 기념해 지난 12일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생태공원의 람사르 습지 일대에서 갯벌의 탄소저장능력과 탄소흡수율을 높여주는 염생식물 1만주를 심는 블루카본(Blue Carbon) 조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GS칼텍스의..

방경만 KT&G 사장,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

임직원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상상펀드’ 활용 사회적 취약계층 무료급식 지원 방경만 KT&G 사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시립 무료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에서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의 급식 나눔’은 KT&G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이어온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다. 이날 KT&G 방경만 사장과 임직원 20여 명은 밥과 반찬을 직접 배식하고 손수 만든 팥빙수를 전달하며, 독거노인·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KT&G는 ‘따스한채움터’ 외에 ‘대전 성모의 집’ 무료급식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총 7억9000만원, 수혜 인원은 약 13만명에 달한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2017년 ‘따스한채움터’에 ‘희망밥차’를 기증한 바 있다. 지원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방경만 KT&G 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외롭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지역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女 10명 연쇄 성폭행’ 그 놈, 번화가로 집 옮겼다 “여자 둘 성폭행한 그 놈, 유명 의사이자 인플루언서” 주장 나왔다 정지선 직전 바뀐 노란불…교차로 중간에 멈출 것 같아도 무조건 정지하라? [디케의 눈물 225] 80% 비싸진 김, 수출 증가가 원인…3년 새 수출량 71%↑

방경만 KT&G 사장, 임직원들과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

방경만 KT&G 사장은 지난 1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시립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의 급식 나눔은 KT&G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이어온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다. 이날 방경만 KT&G 사장은 지난 1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시립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의 급식 나눔은 KT&G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이어온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다. 이날

“사회공헌 활동 앞장” 방경만 KT&G 사장,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 전개

아시아투데이 임현주 기자 = KT&G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중이다. 방경만 KT&G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역 인근 시립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에서 ‘사랑의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방 사장과 임직원들은 독거노인·노숙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밥과 반찬을 직접 배식하고, 손수 만든 팥빙수를 전달했다. 사랑의 급식 나눔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이어온 무료급식 지원 활동이다. 회사는 ‘대전 성모의 집’ 무료급식도 정기적으로 지원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금은 총 7억 9000만원, 수혜 인원은 약 13만 명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원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해당 펀드는 지난 2011년 출범한 회사의 독창적인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목소리 기부·갯벌 보존 등…온정 손길 잇는 유통街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유통업계가 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 8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임직원들의 목소리가 담긴 동화책을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다문화 가정에 기부했다.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은 직접 책을 읽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전 신청에서 예상의 두 배가 넘는 임직원이 몰려 조기에 접수를 마감하고 추첨을 통해 인원을 선정했다. 녹음에 앞서 임직원들은 실감 나는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 교육과 목소리 연기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역할 별 리허설도 진행했다. 녹음된 음원은 전문가 편집을 거쳐 음성 책 기기 ‘담뿍이’에 담겨 7월 중으로 다문화 가정 및 사회단체 20여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5월 11일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인천녹색연합에 영종도 갯벌..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과 함께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7년 상암동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식물을 심는 환경 보존 활동으로, 매년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3명이 참여해 복자기 나무 25주, 쉬나무 25주, 씨드뱅크 40자루 등을 식재했다. 또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지금의 노을공원으로 변하게 된 배경과 자연의 소중함 등 환경 교육을 들으며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지난 8년 간 총 814명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과 함께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복자기나무 등 2363주의 다양한 나무를 심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교육도 듣고 직접 나무도 심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표로 환경, 주거, 장애인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총장이 도장 안 찍으면 ‘김건희 수사’ 무혐의 처리 불가…수사지휘권 가지고 더 저항할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406] 임성근 전 사단장 “수중수색 내가 지시한 것 아니라 여단장이 결정”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고려아연, 송도에 R&D 센터 짓는다…”신기술 개발·원가절감 지원”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과 함께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 지난 11일(토)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화) 밝혔다.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17년 상암동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식물을 심는 환경 보존 활동으로, 매년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올해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은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3명이 참여해 복자기 나무 25주, 쉬나무 25주, 씨드뱅크 40자루

“환경의 소중함 배워요”…현대엔지니어링,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진행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생태숲 가꾸기’는 현대엔지니어링이 2017년 상암동 하늘공원 및 노을공원에 조성한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식물을 심는 환경 보존 활동으로, 매년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참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53명이 참여해 복자기 나무 25주, 쉬나무 25주, 씨드뱅크 40자루 등을 식재했다. 또한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지금의 노을공원으로 변하게 된 배경과 자연의 소중함 등 환경 교육을 들으며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도 보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연과 함께 어울林 현대엔지니어林’ 숲에 지난 8년 간 총 814명의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과 함께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복자기나무 등 2363주의 다양한 나무를 심었..

bhc그룹 “BSR 봉사단’, 중랑천 환경 정화 활동”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bhc그룹은 대학생 봉사 단체 ‘BSR 봉사단’이 하천 환경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BSR 봉사단 8기 1조는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의 중랑천 일대를 찾아 잡초 제거와 각종 생활 쓰레기 수거,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단원들은 중랑천을 따라 걸으며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과 사전에 준비한 미생물(EM) 흙공을 하천 곳곳에 던져 중랑천을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을 전개했다.‘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DGB대구은행, 가정의 달 기념 ‘사계절 김치 나눔’ 행사 후원

[잡포스트] 구웅 기자=DGB대구은행은 사랑의빵나눔터(대표 심미진)에서 ‘사계절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가정의 달인 5월 어버이날 시기에 실시된 본 행사는 대부분의 김장 봉사활동이 연말 김장철 시기에 집중적으로 진행되어,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가정에 5월 정도의 시기가 되면 먹을 김치가 부족해지는 것에서 착안해 진행됐다. 특히 최근 김치를 만드는 원재료인 배추, 무, 고추 등의 작물 가격이 나날이 인상되면서 김장에 드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DGB대구은행과 사랑의빵나눔터가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금호건설, 충북 증평 사곡리마을 농번기 봉사활동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금호건설이 지난 10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사곡리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사곡리마을과 1사 1촌 상호 결연을 맺었다. 이날 금호건설 임직원 40여명은 봄철 농번기 농사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은 모내기를 앞둔 농가에 모판 나르기부터 모심기 등의 작업을 도왔고 고추, 콩, 인삼밭 등에 일손을 보탰다. 금호건설과 사곡리마을의 인연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상호결연 11주년을 맞은 현재에도 금호건설 임직원들은 자발적 참여하에 매년 농번기인 5월과 10월 마을을 방문해 농촌 일손을 돕고 있다. 또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곡리마을 농가를 지원해 주기 위해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쌀을 구매, 금호건설 임직원에게 판매하고, 판매금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후원 및 재난구호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DOVE’s 캠페인에 활용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외벽 균열 보수, 낡은 도배지 및 장판지..

경남은행, 단감 농가서 일손돕기

BNK경남은행은 경남 함안군 칠북면 일대 단감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사내 인트라넷 ‘사회공헌시스템’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직원 5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농민으로부터 단감 새순 솎기 요령을 익힌 후 작업을 진행했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장은 “매주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신청받아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의 고충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경남의 대표적인 특화 작물인 단감이 우수한 품질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또 1119회 당첨번호 ‘1·9·12·13·20·45’번…1등 당첨지역 어디?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도서관도 가고” 그말대로…한동훈, 양재도서관서 목격 ‘물병 투척’에 쓰러진 기성용, 전달수 대표 사과 “책임 통감, 원인 철저히 조사”

배달의민족 임직원, ‘가정의 달’ 맞아 선물배달부 됐다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임직원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선물배달부로 변신했다. 12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15명의 회사 임직원들이 지난 9일 아이들을 위한 선물과 간식을 실은 선물배달부 트럭과 함께 서울 은평구 은평천사원을 찾았다.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과 학용품을 전달하는 한편 문화 체험 프로그램, 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우아한형제들의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우아한땀방울’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전개하는 ‘빅스마일데이’ 사업을 연계해 진행됐다. 빅스마일데이는 아이들의 놀권리와 발달권을 보장하고자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보호대상아동에게 문화체험, 교육, 놀이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오민영 우아한형제들 푸드주문서비스기획팀 매니저는 “업무로 바쁘지만 평소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싶어 기꺼이 동참했다”며 “맑고 순수한 아이들 덕분에 즐거웠고 아이들이 직접 생활하는..

BNK경남은행, ‘단감 새순 솎기 봉사활동’ 통해 일손 부족한 농가 도와

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BNK경남은행이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긴급 봉사활동에 이어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도 팔을 걷고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경남 함안군 칠북면 일대 단감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사내 인트라넷 ‘사회공헌시스템’을 통해 자발적으로 신청한 직원 5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로 나선 직원들은 농민으로부터 단감 새순 솎기 요령을 익힌 후 작업을 진행했다. 최대식 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매주 다양한 주제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신청 받아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는 동시에 경남의 대표적인 특화 작물인 단감이 우수한 품질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대양면에 수해 복구..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 농번기 맞이 배 열매솎기 일손돕기 참여

나주시 소재 농가 배솎기 지원 봉사활동 실시 전력거래소는 지난 8일 농번기를 맞이해 나주시 부덕금계길 소재 농가 배 솎기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반디봉사단원 등 직원 20명이 자발적으로 농가 배솎기 작업에 참여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줬다. 한편 전남자원봉사센터에서 물품 지원과 나주시 농업정책과와 사회복지과, 에너지신산업과, 미래전략과, 이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손수 마련한 간식을 제공해주어 직원들이 좀 더 즐겁게 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 농가주는 “꽃 핀 뒤, 비가 자주 내려 생기는 배 검은별무늬병(흑성병)으로 피해가 발생해 곤란을 겪을 시기에 자원봉사가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 사회 농민들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작은 보탬이 돼 기쁘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기 대권’ 野 이재명 37.3% 조국 7.7%…與 한동훈 26.0% 오세훈 5.3% [데일리안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36.9% 민주당 31.3%…국민 70% “여야 협치 못할 것” [데일리안 여론조사] 애플 아이패드 이어 AI폰 온다…삼성·LG 부품사 함박웃음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국민 과반 “채상병 특검법, 野 단독처리도 적절…尹 거부권 안돼” [데일리안 여론조사]

금투협, 5월 가정의 달 맞아 점심 배식봉사

금융투자협회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장애인사랑 나눔의집’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과 함께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협회 사내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했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에게 점심을 배식하고 간식으로 준비한 떡을 전달해드렸으며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꽃도 달아드렸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꾸준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사내동아리 직원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소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매월 점심 배식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중증장애인시설 ‘한사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한동훈 당권 도전 왜 안 되는데? 뷰티컬리, ‘5월 뷰티컬리페스타’ 개최…최대 85% 할인 SK E&S, 세계 최대 규모 액화수소플랜트 준공…수소경제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