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자 복식 신유빈·전지희 ‘환상 호흡’… WTT 컨텐더 자그레브 ‘금메달’
한국 여자 탁구 신유빈-전지희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지난 2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치엔티엔이-리우
한국 여자 탁구 신유빈-전지희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지난 2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WTT 컨텐더 자그레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치엔티엔이-리우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안세영이 2023 전영오픈 배드민턴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안세영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끝난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자신의 천적으로 통하던 천위페이를 2-1(21-17 10-21 21-19)로 제압했다. 이로써 안세
정윤성(왼쪽)과 쉬위시우. [라이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윤성(의정부시청)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벵갈루루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3만 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다. 복식 세계 랭킹 160위 정윤성은 25일(현지시간)
(MHN스포츠 올림픽공원, 금윤호 기자)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승리를 따내며 한국 테니스 대표팀을 위기에서 구한 송민규(KDB산업은행·복식 147위)-남지성(세종시청·복식 152위) 복식조가 남은 경기에도 팬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송민규-남지성 조는 5일 서울 송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