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러 왔다“ 경기 김포 식당서 20대 남성 배달기사 체포 (+이유)
경기 김포 식당서 배달 음식을 가로채 훔친 20대 배달기사가 붙잡혔다. 21일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배달기사로 일을 하면서 본인이 배정받지 않은 식당에 찾아가 배달을 하러 왔다고 속인 뒤 음식을 훔친 혐의로 지난 16일 체포됐다. 해당 기사와 전혀 무관한
경기 김포 식당서 배달 음식을 가로채 훔친 20대 배달기사가 붙잡혔다. 21일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배달기사로 일을 하면서 본인이 배정받지 않은 식당에 찾아가 배달을 하러 왔다고 속인 뒤 음식을 훔친 혐의로 지난 16일 체포됐다. 해당 기사와 전혀 무관한
서울북부지방법원 [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끼니를 해결하려 배달 오토바이에서 음식을 훔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2단독 이창열 부장판사는 배달기사가 오토바이를 길가에 세우고 자리를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한 고객들의 신용카드를 몰래 복제해 귀금속 등을 구입한 혐의를 받는 배달 기사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여신전문금융업 위반 등의 혐의로 A 씨(20대) 등 4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범행에 가담한
퀵 배송 건으로 전해 받은 약 봉투에 수상함을 느낀 배달기사 김씨는 곧바로 약국을 찾아 약에 대해 물어봤다. (SBS) 약 봉투를 배달하던 퀵 서비스 배송기사가 마약 운반책이 될 뻔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SBS에 따르면 지난 6일 대전에서 퀵서비스 배송을 하던
© 뉴스1 새벽 시간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10대가 배달기사의 재빠른 신고로 범행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9일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3명과 20대 1명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