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429’ 제일 잘 친 이정후의 반성 “변명 여지 없다, 실력 키우겠다” [고척 현장]

[고척=김동윤 스타뉴스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은 라이벌 일본과 격차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반성은 KBO 최고 타자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에게도 해당됐다.이정후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

‘아영이 사건’ 간호사 2심도 징역 6년…”반성하는지 의문”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생후 5일 된 아이 다리를 들어 올려 떨어트려 의식불명에 빠뜨린 이른바 ‘아영이 사건’의 간호사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 19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상습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