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태양’ 회이룬 사라지자 평범한 팀 전락 맨유, ‘빨리 돌아와’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살리는 구조대 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이 이탈하기 무섭게 패배가 찾아왔다. 맨유는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풀럼FC전에서 종료 직전 알렉스 이워비에게 극장골을 내주며 1-2로 졌다. 리그 4연승에 5경기 무패, FA컵을 포함하면 7경기 6승1무로 압도적인 성적과 상승세를 기록하면 맨유였다는 점에서 풀럼전 패배는 4위 진입을 노리는 전략에 치명타였다. 승점 44점으로 6위, 4위 애

“존중을 배워라!” 맨유 19세 FW, 본인 조롱하는 맨시티 팬에게 분노 폭발! → 대체 무슨 일이?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자신을 조롱하는 맨체스터 시티 팬에게 일침을 가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을 조롱한 맨시티 팬에게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