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가는 줄 알았던 김민재, 또 다른 팀 등장…3팀으로 압축됐다

김민재 / 뉴스1 김민재를 원하는 팀이 또 늘었다. 뮌헨 독일 매체 ‘TZ’의 필립 케슬러 기자는 지난 20일(한국 시각)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뮌헨에 관한 한 공신력을 인정받는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유력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맨유 최대 고민거리…‘1억 유로’ 윙어의 부진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막대한 이적료를 들인 공격수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8일(한국시간) “안토니(22)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걱정거리처럼 보인다. 1억 유로(약 1,347억 원)에 맨유에 이적했지만, 최근 무득점으로 팀에 도움이 되지

날아간 ‘승점 3점’ 맨유, 팰리스와 1-1 무… 3위 유지

(MHN스포츠 이솔 기자) ‘맨체스터 이즈 레드’는 실현되지 않았다.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2022-23 EPL 18R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크리스탈 팰리스(이하 팰리스)와 1-1로 비겼다.이날 경기에서는 텐

‘그래도 빅4’ 맨유-첼시, 나란히 승점 3점 수확(종합)

(MHN스포츠 이솔 기자) 명문 팀은 썩어도 준치였다.28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현지에서 펼쳐진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경기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노팅엄 포레스트(노팅엄)을 3-0으로, 첼시가 본머스를 2-0으로 각각 제압